UFC 룰 : 반칙들에 대해서(2), 피시후킹, 머리당기기, 파일드라이버 금지

지난번 UFC 룰 반칙(1)에 이어서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피시후킹, 머리당기기, 파일드라이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UFC 홈페이지)

언더테이커의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2017 Unified Rules of MMA “FOULS”

2017년 종합격투기 통합 규칙 “파울(반칙)”

 

4. Fish Hooking: : 피시훅([체육] 종합 격투기나 레슬링 따위에서, 반칙 기술의 하나. 손가락을 고리로 만들어 얼굴의 눈, 코, 입 따위를 후벼 파는 행위, 출처 : 네이버사전).

 

Any attempt by a fighter to use their fingers in a manner that attacks their opponent's mouth, nose or ears, stretching the skin to that area will be considered “Fish hooking”.

 

Fish hooking generally is the placing of fingers into the mouth of your opponent and pulling your hands in opposing directions while holding onto the skin of your opponent.

 

선수가 손가락을 사용하여 상대방의 입, 코 또는 귀를 공격하고 피부 팽창시는 영역의 모든 시도는 "피쉬 후킹"으로 간주됩니다.

 

피쉬 후킹은 일반적으로 손가락을 상대의 입에 넣고 상대의 피부를 잡고 반대 방향으로 손을 당기는 것이다.

 

 

5. Hair pulling: 머리카락 당기기

 

Pulling of the hair in any fashion is an illegal action. A fighter may not grab a hold of his opponent's hair to control their opponent in any way. If a fighter has long hair, they may not use their hair as a tool for holding or choking in any fashion

 

어떤 방식으로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것은 반칙입니다. 파이터는 어떤 식으로든 상대를 컨트롤하기 위해 상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어선 안됩니다. 만약 투사가 긴 머리를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그들 본인의 머리를 어떤 방식으로든 상대방을 잡거나 질식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아야한다.

 

 

 

6. Spiking the opponent to the canvas onto the head or neck (pile-driving):

상대를 캔버스(바닥)에 대고 머리나 목을 찍기(파일 드라이빙):

 

 

A pile driver is considered to be any throw where you control your opponent's body placing his feet towards the sky with his head straight down and then forcibly drive your opponents head into the canvas or flooring material. It should be noted when a fighter is placed into a submission hold by their opponent, if that fighter is capable of elevating their opponent they may bring that opponent down in any fashion they desire because they are not in control of their opponent’s body. The fighter who is attempting the submission can either adjust their position, or let go of their hold before being slammed to the canvas.

 

파일드라이빙은 상대의 몸을 하늘로 향하게 한 다음 상대의 머리를 캔버스나 바닥으로 강제로 밀어 넣는 던지기로 간주된다. 선수가 상대편에게 서브미션을 하려는 상황에서 잡고 있을 때 주의해야한다. 만약 그 선수가 상대편을 들어올릴 수 있다면, 그들은 상대편의 몸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원하는 방식으로 상대편을 내려 놔야한다. 서브미션을 시도하는 선수는 자세를 조정하거나 캔버스에 슬램을 하기 전에 손을 놓을 수 있다.

(말이 어렵지만 상대방의 머리를 땅에 찍는 행위는 금지라는 말이다.)